그녀의 이야기/가족

엄마 닮은 서연이

chance 2013. 9. 11. 03:49

   

   

나 어릴 적 이러고 놀기 좋아 했던 것 같은데

서연씨도 요렇게 노는걸 무척 조아라 한다

철봉은 뭐 오래 전부터 했고

그네두 뭐 멀리 날아가 버릴 것 같이 타고

실컷 놀다 들어가야지 ㅎㅎ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