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
월요일 이 시간에 술 한잔 걸치고 막차시간에 맞추려 허둥대는 내 모습도 우습다...
아직 서른이라는 나이가 낯설었던 그 시절....그 때만 해도 10년후 이런 모습이 되리라 상상한 건 아니데...
다행히 막차가 있음을 감사하며....
가을 바람 한번 시~원하다~
막차가 있음에 좋았고, 바람도 시원한데~
왜 서글프지? ㅠㅠ
'그의 이야기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래미 낙서~ (0) | 2015.06.13 |
---|---|
짬뽕 만들어 보기 (1) | 2015.05.19 |
1415 시즌 종료 (0) | 2015.03.15 |
휘팍 락카 대전 승리 (0) | 2014.09.25 |
금연 일기 5일차~ (1) | 2014.06.22 |
인라인 걸음마 (0) | 2013.09.02 |
에버랜드 나들이 (0) | 2013.08.20 |
아들 사진 한장 (0) | 2013.01.08 |
잦은 금연시도~ 약해지는 의지~ (0) | 2011.04.16 |
안식월~ 그 첫주의 느낌 (0) | 2011.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