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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 컨트롤러(듀얼쇼크3) PC에서 사용하기 참고) 오래전 내용이라... 최근 바이너리는 포스트 하단에 추가한 github를 참고하세요. PS3용 듀얼쇼크 무선 컨트롤러를 USB 케이블로 PC에 연결해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윈도우8.1에서는 동작 여부가 확인되었으나 다른 버전에서는 동작 여부를 확인하지 못했음) 무선은 블루투스 무선동글이 필요한거 외에는 차이가 없다. (무선도 무선동글이 없어 별도로 확인하지 못했음) 윈도우 기반 PC에서의 게임패드는 XBOX360 패드면 게임끝… 이란다. 요새 PC용으로 패키징해서 파는 물건도 있어서 30,000원 정도 하는 듯 싶다. PC용 게임을 즐긴다면 조금 출혈이 있더라도 XBOX360 패드를 구하겠는데… 사실 PC로는 전혀 게임을 하지 않는다. (5년이나 된 데탑이라 최신 겜 돌리기도 버거울 듯 싶..
짬뽕 만들어 보기 티비에서 냉장고....를 보다 시도해본 짬뽕. 이연복세프의 완소짬뽕... 이미 많은 분들이 도전했던 레시피...ㅎㅎ 계량없이 삘 가는데로 넣어보고.. 양호하면 캠핑때 해먹어 보려는 목적으로 시도해 보았다. 우선 채소 손질... 양배추를 넣어 봤는데 국물 모자람 -_-;;조금만 준비하던가 굳이 넣을 필요가.. 버섯..양송이..듬뿍..그냥 와이프가 버섯을 좋아하다보니.. 애호박도 준비한다.역시 그냥 냉장고에 보이길레.. 중식의 시작...식용유를 두르고 마늘 파 양파를 볶는다. 간장을 살짝넣고 볶아준다. 요게 중요한 팁이라고 한다. 고추가루와 나머지 채소 투하... 열심히 볶아준다.. 볶는데 눈물..기침...켁..매워.. 청양 고추가루 양 조절 실패로 먹는데 매워서 힘들었음.. 고추가루가 너무 많아 덮덮한 느..
윈도우 C++ 개발환경 (Code::Blocks, wxWidgets) Code::Blocks http://www.codeblocks.org/downloads/binaries 아래 표시된데로 잘 모르겠으면 두번째 codeblocks-13.12mingw-setup.exe 를 다운로드 받는다. 설치~ mingw path 설정 Codeblock설치폴더\MinGW\bin 폴더를 환경변수 PATH에 등록한다. wxWidgets http://wxwidgets.org/ 이미 빌드된 바이너리도 제공하는데, 뭐 mingw도 설치했겠다 한번 빌드해보자~ https://wiki.wxwidgets.org/Compiling_wxWidgets_with_MinGW 소스를 다운로드 받고, 압축을 해제해 적당한 위치에 복사~ CMD로 wxWidgets폴더\build\msw 위치로 이동. 다중작업은 -j4..
1415 시즌 종료 어느덧 3월.. 장비 찾으러 들른 휘팍.. 많이 망가진 모습이겠거니 했는데 아직 버텨 주고는 있는듯... 금요일 오후 ..사람들이 없으니 휑하기까지.. 막상 시즌이 끝나니 아쉬움이 가득하다. 1516에 다시 봅세.. 그땐 아마도 관광보더일듯...
괌 여행 2편 사랑의 절벽 다녀온 뒤로는 그냥 리조트에서 내내 있었다. 야시장은 수요일 저녁인데, 우리는 골드카드라 딱히 시간내서 들르기도 뭐하고.. 사실 그다지 특별할 건 읍다는.. 아이들이 조금만 더 컸으면 골드카드 보다는 실버 카드로 하고, 야시장이나 현지 식당들을 찾아다니는게 더 나은 선택으로 보인다. 마크로네시아몰엔 넓은 푸드코트도 있으니 그냥 쇼핑하고, 푸드코트에서 사먹고 하면 된다. 매끼니를 부풰로 먹는것도 힘들다...ㅋ 가장 많이 들르게 되는 곳~ 스카이라이트~ 그리곤~ 물놀이~ 낮에도 밤에도~ 딸래미가 딱 나를 닮은 탓에 마냥 물이 좋단다~ 디너쇼~ 세번째 보는 디너쇼라 감흥이~ 예전보다 불쑈가 약해진듯~ 하루는 오전 날씨가 꾸물꾸물하길레 K마트나 놀러가기로 했다. PIC에서 멀리 K마트가 보인다. 택..
괌 가족여행 1편 - 4박5일, PIC 리조트, 제주항공 2월1일부터 2월 5일까지 4박5일간 괌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벌써 세번째 떠나는 괌.. 다른곳도 가보고 싶다만 아이들 데리고, 멍때리다 오기에 딱히 갈만한 곳이 없다. 비행시간도 4시간이 한계치.. 이번에도 여전히 PIC~ 이번엔 7명이 함께 가게 되었는데, 예전보다 준비는 덜 한듯... 하긴 제주도 보다 많이 가봤으니.. 일단 국내 여행사 상품은 오전 비행기로 4박5일 상품이 없다. 아이들 때문에 밤에 가기도 그렇고, 조금 여유롭게 보내기 위한 여행인데, 오전 3박4일, 오후 4박5일 일정이 모두 빡빡해 보였다. PIC와 비행기를 직접 예약하고, 관광등은 가서 떼우기로.. 숙박은 PIC 한국 홈페이지 www.pic.co.kr 에서 로얄타워 디럭스 룸 2개, 7명 골드카드(성인 5, 아동 2)로 예약하..
1415 32 라쉬드 크랩그랩 콜라보 개봉기 이월 살로몬 플렛지를 사러 갔다가 사이즈를 맞추니 뒷꿈치가 헐렁거리고, 뒷꿈치를 잡으니 발볼의 압박과 발가락 통증으로 신을 수가 없었다. 하는수없이 타 브랜드 중 써리투 부츠를 신어보니 내 발에 잘 맞는다. 작년모델을 신었는데, 디자인에 반해 덜컥 집어든 1415 32 라쉬드 크랩그랩 콜라보 모델이다. 라쉬드 자체가 말랑거리고 발이 편하다고 많이 알려져 있는데, 나에게도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기존에 쓰던 부츠가 살로몬 말라뮤트였으니 당연한건가? 길이에 비해 발볼이 여유가 있는 편이라 아시아 사람 족형에 잘 맞는다. 플렉스가 미듐(작년 모델까지는 수치가 있었던것 같은데???)이라 라이딩 위주에는 맞지 않고, 나같은 관광보더들에게 딱. 사이즈는 정사이즈에서 발가락이 살짝 굽는다. 발가락이 원래 굽어지는 ..
8살 딸아이 첫 스노우보드 셋~ 첫 장비. 내 개인 장비를 가진게 10년전 즈음.. 확실치 않지만 20대 후반에서야 구매했던 듯 싶다. 알지도 못하고 무조건 가격에만 맞춰서 구입했던 싸구려 장비와 보드복이었지만 그때만큼 즐거웠던 적이 있었나 싶다. 일자로 뒷발을 차며 턴이 된다고 생각하던 그때..ㅎㅎ. 세월이 흘러흘러~ 어느덧 8살이 된 첫째.워낙에 활달한 녀석인데, 내가 보드 영상 보는걸 곁에서 훔쳐보다 자기도 타고 싶다며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원래 목표는 스키를 좀 배우게 해서 같이 설렁설렁 다닐 계획이었으나 녀석은 죽어도 보드를 타야겠단다. 그렇다 보드 영상은 화려했고, 보드만 타면 저렇게 되는 줄 아나보다 -_-;; 녀석의 원대로 보드탈때 같이 가기로 약속하고 보니 장비나 옷 등 문제되는 부분이 많다. 일단 렌탈을 하기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