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이야기 (64) 썸네일형 리스트형 루미아 820 개봉기 와이프에게 약 두어달전에 갤럭시S를 물려받아 잘 쓰고 있었다. 갤럭시S 조차 딱히 쓸일이 없는.. 내게는 전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물건이 스마트폰이었다. 전화요금이라고 해봤자 월 2만원을 넘기지 않는데, 주위에 물어보니 대부분 5~7만원을 통신비로 지출하고 있었다. 스마트폰이 매년 50만원 넘게 추가로 부담할 만한 값어치가 있는건가? 그러던 중...그나마 사용하는 그 통화기능에 가끔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전화는 오는데 받아지지 않는 증상부터, 프리징 후 리부팅 되기까지... 이전 피처폰을 다시 꺼내드니 와이프가 타박이다. 명색이 모바일 앱 개발자인 인간이 그러고 있냐고~ ㅋㅋ 결론은 큰 맘먹고 스마트폰을 구입하기로 작정했다. 새 폰을 산게 7년전인지 8년전인지 기억도 안나는데… 새로 사려니 이것.. 루미아 820 SKT 3G 활성화 기존 사용하던 3G 무제한 요금제의 유심이 컷팅시에 문제가 있었는지정상적으로 인식되지 않는다. 어쩔수 없이 마이크로유심을 구입해 기기이동처리를 했다.전화 및 SMS 는 정상인데, 네트워크만 못 잡는 상황이 발생.국내 폰이라면 APN 설정을 하면 되는데, 이 녀석은 기존 APN 메뉴도막혀 있는지 나타나질 않는다. 이렇게 안테나 옆에 H , H+ 등 연결된 망 정보가 표시되어야 한다. 우선 APN관련앱을 받아 설정해보기로 했다. 3G 네트워크가 안되니, wifi를 잡아서 아래 링크로 연결.(마켓에서는 검색으로는 나오지 않는 듯) 앱 : 액세스포인트 설정에 액세스 포인트가 추가되었다. 실행하면 기본 설정된 액세스 포인트가 보인다. 새로운 APN을 추가하는데, 기본 APN과 동일하게 설정한다. 전부다 입력할 필.. 익스팬시스에서 액세서리 구매기 루미아 820 무선 충전 케이스와 추가 배터리가 필요해서 국내를 뒤져보니 당연히 파는 곳이 없다. 아마존을 뒤져보니, 저렴한 가격은 영국에서 미국을 거쳐 배송되는 기나긴 배송기간…. 다른 물건들은 구매대행에 비해 장점이 별루 없어 그냥 익스펜시스를 이용해 구매하게 되었다. 충전케이스와 추가배터리, 화면보호필름을 장바구니에 담고~ 결재~ 영수증 및 메일 전달받을 기본정보와 배송정보, 카드 정보를 넣고 주문하면 된다. 배송정보는 한글로 적어도 익스펜시스 코리아에서 주문 시 영어로 바꿔주는 듯.. 익스펜시스 구매야 그다지 특별한 것 없고, 결재가 Visa,Master 만 결재되므로 해외 사용 가능한 카드로 구매해야 한다. 구매 후 이 메일로 구매내역과 익스펜시스에서 요청한 페덱스 배송상황 통지 메일이 날아온다.. 막차타기 1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 월요일 이 시간에 술 한잔 걸치고 막차시간에 맞추려 허둥대는 내 모습도 우습다... 아직 서른이라는 나이가 낯설었던 그 시절....그 때만 해도 10년후 이런 모습이 되리라 상상한 건 아니데... 다행히 막차가 있음을 감사하며.... 가을 바람 한번 시~원하다~ 막차가 있음에 좋았고, 바람도 시원한데~ 왜 서글프지? ㅠㅠ 인라인 걸음마 걸음마.. 또 한가지 새로운 것을 배워가고... 한발한발 어렵게 내딛는데도 무엇이 그렇게 재미있는지.. 어찌보면 내가 잃어가고 있는 것이 이 아이들의 모습에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나이를 먹어간다는 핑계아닌 핑계와 알만한건 대부분 안다는 어설픈 자만심.. 조금의 시간도 새로운것에 나누어주지 못한다. 결국, 빈 시간만 흘러가버리고... 헬멧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 느낌이 나쁘지 않은가 보다. "아빠~ 머리에 땀이 엄청나~" 하면서도 조금더를 외친다. 항상 첫째를 부러워하는 둘째의 숙명.. 아쉬우면 빨리 크거라... 엄마 아빠도 조금은 잃었던 생각들을 다시 찾아야겠다. 언넝 커라~ 엄마 아빠는 니들 떼어놓고, 전국일주니 세계일주니 할테니.. E마운트 탐론 18-200mm F/3.5-6.3 Di III VC DSLR을 구입하면서 멋진 사진을 찍으리라 마음먹었던 생각은 흐릿해지고, 그저 화질 좋은 똑딱이가 되어가고 있었다. 거기다 스마트폰 카메라에게 일상속의 소소한 장면까지 넘겨주고 나니 카메라 자체를 사용할일이 점점 줄어들게 된 상황.. 하지만, 여행 등에서 스마트폰 카메라는 조금 아쉽고.. 6년쯤 사용한 캐논 40D를 처분하고, 조금 더 가벼운 미러리스 카메라로 교체했다. 이동성은 여전히 스마트폰에 밀리지만 조금더 맘에 드는 사진을 얻을 수 있어 만족스런 선택이었다. 몇주 사용하다가 번들렌즈만으로 모자란 감이 있어, 단렌즈 하나 구입하려다가 우선 여행용이라 이야기하는 슈퍼줌렌즈를 구입했다. 바로 탐론 18-200mm F/3.5-6.3 Di 3 VC 이다. (렌즈들은 참 이름들이 길다) E마운트, 초점거리 .. 에버랜드 나들이 주말을 맞아 에버랜드 나들이~ 사실 여름에 가기엔 옆의 캐리비언베이가 아른거리는 딱 쪄 죽기 좋은 곳.. 연간회원이지만 봄, 가을 외에는 잘 가지 않게 된다. 주말 뒹굴뒹굴거리다가 일요일 오후 4시가 다되어 출발~ 에버랜드 가자니까 살아난 녀석들~ 불과 30분전만에도 뒹굴뒹굴하다가 꾸벅꾸벅 졸구 있었다. 일요일 오후시간은 그나마 한산해서 좋다. 더욱이 오늘은 한바탕 쏟아질 날씨라서 그나마 선선~ 아이스크림 하나씩 물고~ 퍼래이드도 좀 보고~ 스플래쉬라고 하기엔 물줄기가 참 거시기한 ....ㅎㅎ 덥다보니 잠시 시원하게 몸을 식힐수 있는... 습도가 높은날은 하나마나지만~ 이게 겨울에는 눈썰매장 눈만들때 쓰는 녀석일듯... 딸래미는 바이킹에 눈을 떴다. 재밌단다. 나와 와이프는 언제부터인가 바이킹에 감흥이 .. 자전거~미니 스프린터 CFR-2 몇번 타보지도 못한 잔차~ 자이안트 CFR-2 작년에 찍어두고 귀찮아 올리지 않았던 사진이나 등록~ (포스팅 하다보니 사진이 부족한 듯 해서 추가 촬영 -_-;;;) 보딩시에 사용하는 헬멧~ (데코용 -_-;;) 미니 스프린터이기에 드롭바인데, 이 녀석은 특이하게도 핸들 중앙에 보조브레이크(인라인브레이크)가 있다. 그냥 설렁설렁 다닐때나 사람이 많아 천천히 움직일때 요긴하게 쓰인다. 구동계는 시마노 소라~ 사진을 추가로 찍어 올리려니 귀찮음 .... 암튼 디자인도 만족스럽고, 드롭바에 적응 안된 내겐 딱 맞는 녀석이었다. 하지만~ 출퇴근용도로 구매했는데, 왕복 50km 거리... 봄, 가을 선선할때 외에는 시도할 엄두도 안남. 미벨 스프린터 바퀴가 작다보니 평속 유지하기 위해 엔진 많이 가린다... 저질.. 이전 1 ···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