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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야기/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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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시스 MX 4200 링크시스 MX4200 WiFi6 1.4GHz Quad Core Flash: 512MB, RAM: 512MB 참고) MX5300 : CPU 2.2GHz , RAM 1GB, 유선 포트 4개 일단 공유기로서 성능은 MX4200도 차고 넘친다고 생각해 4200으로 선택 별도 팬이 없는 구조라 발열도 4200이 더 유리할 것이라 생각 XBOX Series X같은 사각 타워형 디자인 안테나 내장 전원 어댑터 12V / 3A 4200 은 유선 랜 포트가 3개, USB3.0 하단에 전원 및 WPS, RESET 설정을 위한 리커버리키, 시리얼, 맥 주소 NAS보다 NAS 같은 생김새 설정 페이지, 모바일 앱 제공 거실 TV 옆에 있어도 각 방의 송수신 품질에는 크게 문제 없음 2G, 5G 혼용 모드로 그냥 사용 중 IG..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 : 올 엑세스 작년 겨울을 지나며 이제 차세대기를 한대 들일까 마음먹은지 무려 8개월. 정말 이렇게 구하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치도 못한 기기 엑스박스 시리즈엑스(엑시엑)이 드디어 손에 들어왔다. 쿠팡 및 네이버 0초컷(구매 버튼을 못 봤음), 11번가 1초컷 등등 환상속에만 존재하리라 생각했던 엑시엑. skt 올엑세스 2번째 도전에서 약 20초컷의 경쟁률을 뚫고 성공. (이번에 실패하면 시리즈 에스를 구매하려고 했음) skt 올엑세스는 2년(24개월)간 매달 39,900원으로 기기와 게임패스(얼티)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렌탈이라기보다는 24개월 무이자 할부 같은 느낌. skt 정책은 매달 39,900원(에스는 29,900원)으로 새롭게 게임패스 1개월을 결재하는 방식이라 기존 게임패스 가입자도 제한 없이 이용할 수 ..
PS3 컨트롤러(듀얼쇼크3) PC에서 사용하기 참고) 오래전 내용이라... 최근 바이너리는 포스트 하단에 추가한 github를 참고하세요. PS3용 듀얼쇼크 무선 컨트롤러를 USB 케이블로 PC에 연결해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윈도우8.1에서는 동작 여부가 확인되었으나 다른 버전에서는 동작 여부를 확인하지 못했음) 무선은 블루투스 무선동글이 필요한거 외에는 차이가 없다. (무선도 무선동글이 없어 별도로 확인하지 못했음) 윈도우 기반 PC에서의 게임패드는 XBOX360 패드면 게임끝… 이란다. 요새 PC용으로 패키징해서 파는 물건도 있어서 30,000원 정도 하는 듯 싶다. PC용 게임을 즐긴다면 조금 출혈이 있더라도 XBOX360 패드를 구하겠는데… 사실 PC로는 전혀 게임을 하지 않는다. (5년이나 된 데탑이라 최신 겜 돌리기도 버거울 듯 싶..
1415 32 라쉬드 크랩그랩 콜라보 개봉기 이월 살로몬 플렛지를 사러 갔다가 사이즈를 맞추니 뒷꿈치가 헐렁거리고, 뒷꿈치를 잡으니 발볼의 압박과 발가락 통증으로 신을 수가 없었다. 하는수없이 타 브랜드 중 써리투 부츠를 신어보니 내 발에 잘 맞는다. 작년모델을 신었는데, 디자인에 반해 덜컥 집어든 1415 32 라쉬드 크랩그랩 콜라보 모델이다. 라쉬드 자체가 말랑거리고 발이 편하다고 많이 알려져 있는데, 나에게도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기존에 쓰던 부츠가 살로몬 말라뮤트였으니 당연한건가? 길이에 비해 발볼이 여유가 있는 편이라 아시아 사람 족형에 잘 맞는다. 플렉스가 미듐(작년 모델까지는 수치가 있었던것 같은데???)이라 라이딩 위주에는 맞지 않고, 나같은 관광보더들에게 딱. 사이즈는 정사이즈에서 발가락이 살짝 굽는다. 발가락이 원래 굽어지는 ..
8살 딸아이 첫 스노우보드 셋~ 첫 장비. 내 개인 장비를 가진게 10년전 즈음.. 확실치 않지만 20대 후반에서야 구매했던 듯 싶다. 알지도 못하고 무조건 가격에만 맞춰서 구입했던 싸구려 장비와 보드복이었지만 그때만큼 즐거웠던 적이 있었나 싶다. 일자로 뒷발을 차며 턴이 된다고 생각하던 그때..ㅎㅎ. 세월이 흘러흘러~ 어느덧 8살이 된 첫째.워낙에 활달한 녀석인데, 내가 보드 영상 보는걸 곁에서 훔쳐보다 자기도 타고 싶다며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원래 목표는 스키를 좀 배우게 해서 같이 설렁설렁 다닐 계획이었으나 녀석은 죽어도 보드를 타야겠단다. 그렇다 보드 영상은 화려했고, 보드만 타면 저렇게 되는 줄 아나보다 -_-;; 녀석의 원대로 보드탈때 같이 가기로 약속하고 보니 장비나 옷 등 문제되는 부분이 많다. 일단 렌탈을 하기에는 ..
바인딩 구매 살로몬 13/14 홀로그램 오랫만에 장비를 질렀다~ 바인딩~ 당연 이월~ 근본없이 막보딩으로 지내온지 12년...쩝.. 이제는 시간도 힘도 따라주지 않다보니 작년엔 처음으로 스키장에 갔다가 수영장(-_-;;) 만 다녀오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그리고 몇번의 기회가 있었으나 단지 춥다는 이유로 망설이다보니 시즌은 지나가버렸다. (몇년전부터 정말로 추위가 싫다.) .. 12년만에 보드를 한번도 신어보지 못하고 겨울을 보내고 말았다. 12/13엔 1번밖에 못가고.... 이젠 실력이 늘기는 바라지도 않는다. 마일리지라도 많이 좀 쌓아봤음 소원이 없겠다. 올해에는 새로운 맘으로 열심히 다녀보겠다는 생각에 시즌권도 1차에 덜컥... 그러다 보니 오래된 장비들이 슬피 운다. 일단 급한 녀석부터 교체를 시작했다. 잘 풀리지도 않는 바인딩~ 교체 ..
LG 사운드바 NB4530A 간단 사용기 7년전 즈음 구입했던 5.1채널 홈씨어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듯 우리집도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평소에 한번 켜볼일없이 인테리어 역할을 하고 있었고, 선들은 정리가 안되어 너저분한 상태였다. 더불어, 뒤에 덩그러니 놓여 있던 리어 스피커를 아이가 안고 넘어지는 일도 있다보니 전부 모아 한구석에 방치되어 있었다. 최근 집 크기를 확 줄여 이사를 하다보니, 거실은 공간이 없어 TV 자체도 쌩뚱맞게 큰 상황이고, 스피커를 어디에 둘지도 모를 지경이 되었다. 결국, 홈씨어터를 처분하고, 가뜩이나 약한 TV 사운드를 보강할 녀석을 찾아보기로 했다. 사운드의 욕심은 그리 높지 않으며, TV와 일체감이 있을 만한 디자인과 무선 환경을 위주로 제품을 찾아보았다. 그 중에 눈에 띈건 LG 사운드바였다. 종류가 3개인..
흑백 레이저 프린터 - 신도리코 A400 신도리코 A400 구매~ 개봉기~ 5년 전에 구매한 삼성 레이저 복합기가 토너부족과 고장이 함께 발생했다. 흑백으로 출력해보니 문서 절반만 인쇄되고, 나머지부분은 아예 인쇄가 안된다. 드럼문제이거나 전사필름 문제인 듯 한데… 일단 드럼 가격을 보니 15만원, 칼라토너들 21만원 -_-;;; 재생토너를 사용해도 6만원 돈이 들어간다. 새로 사도 20만원대인데… 수리를 보류하고, 새 제품 구입으로 선회.. 제품을 찾아보기 전에 지난 5년간 프린터 사용량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봤다. 최근에 출력해 봤던 report 상에는 검정 : 약 700매, 칼라 : 600매 정도로 나타났다. 년 100매를 조금 넘게 사용하는 셈이다. 칼라는 흑백 출력 옵션을 선택 하지 않아 그냥 칼라로 출력된 게 99%는 된다. 스캐너는 ..